진료실의 기록
진료실의 고민을 강의실에서 나누다
김난희 원장의 TrioClear Aligner One-Day Course 기록.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넘어, 환자마다 다른 치료의 기준을 함께 살폈습니다.

01
증례를 다시 보는 준비의 시간
김난희 원장은 공식 블로그에 TrioClear Aligner One-Day Course의 강연과 실습 경험을 남겼습니다. 투명교정의 개념과 진료 흐름, 실제 증례를 고르는 기준과 상담, 치아 이동을 돕는 부착물 등을 다룬 자리였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며 기존 증례를 다시 보고, 어떤 이유로 치료 방향을 정했는지 되짚었습니다. 진료실에서 내린 판단을 동료에게 설명하는 과정은 스스로의 기준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02
화면 속 배열 너머의 사람
디지털 기술은 치아의 움직임과 치료 계획을 살펴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화면에서 보이는 배열만으로 실제 치료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환자의 나이와 성장, 현재 구강 상태, 생활환경과 전신 건강에 따라 고려할 부분이 달라집니다. 이번 강연에서도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각 증례에서 먼저 확인했던 점을 나누었습니다.
03
직접 해보고 질문하는 배움
후반에는 어태치먼트를 구성하고 부착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손을 움직이고 질문하며, 각자의 진료에서 마주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원문에는 기술이 새롭다는 사실보다 지금 이 환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먼저 생각하겠다는 기준이 담겨 있습니다. 배움의 기록을 남기는 이유도 다음 진료에서 그 기준을 다시 떠올리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