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보철
교정과 보철치료, 순서를 함께 생각하는 이유
치아를 움직이는 치료와 빈자리를 채우는 치료가 함께 필요할 때, 어느 하나의 시작보다 전체 계획을 먼저 살핍니다.

01
치아마다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이 다릅니다
교정 중에도 보철치료를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연치아와 임플란트, 이미 연결된 보철물은 조건이 서로 다릅니다. 현재 치아와 잇몸, 보철물의 상태를 확인한 뒤 순서를 정합니다.
뼈에 자리 잡은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교정력으로 이동시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가 들어갈 공간을 교정으로 먼저 정리하는 계획을 검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2
임시 단계와 최종 단계를 나누어 봅니다
크라운이 있는 치아도 상태에 따라 교정치료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먼저 치아를 보호해야 한다면 필요한 처치를 하고, 치아 위치가 안정된 뒤 최종 보철물을 만드는 방법 등을 검토합니다.
여러 치아가 연결된 브리지라면 연결 구조가 치아 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구조를 유지하고 어느 단계에서 조정할지를 전체 치료 계획 안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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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순서를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치아가 손상된 정도, 결손된 위치, 잇몸과 맞물림의 상태에 따라 순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정부터 또는 보철부터라는 말만으로 계획을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보철과와 교정과의 관점에서 필요한 이동과 회복을 함께 생각합니다. 환자에게는 치료의 각 단계가 왜 필요한지, 중간에 무엇을 확인하는지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